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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엔진 없었으면 전기차 일 뻔' KGM, 토레스 하이브리드

이달 초 국내 출시된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정통 아웃도어 콘셉트를 유지하면서도 일상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파워트레인 탑재가 주요 특징이다. 1.5터보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과 직병렬 듀얼 모터가 적용된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도심 주행 시 EV 모드로 94%까지 주행 가능한 부분이 눈에 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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